- 중국 스타파이브와 RICS-V 기반 보안 가스미터 및 인프라 솔루션 공동 개발
- 한국, 중국, 일본, 인도 등 아시아 시장 발굴을 위한 협력 시작

스타파이브 테크놀로지 본사 양해각서 체결식 사진 (좌)시큐리티플랫폼 황수익 대표 (우)스타파이브 토마스 수 대표
사물인터넷 제품 보안 전문기업 시큐리티플랫폼(대표 황수익 www.securityplatform.co.kr)이 중국의 개방형 반도체 설계 기업인 스타파이브 테크놀로지(이하 스타파이브, https://www.starfivetech.com/en)와 손잡고 아시아 보안 가스미터 및 인프라 시장 공략에 나선다.
시큐리티플랫폼은 지난 17일 중국 상하이 스타파이브 본사에서 보안 가스미터 및 인프라 솔루션을 공동개발하고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시장 고객 발굴을 위한 전략적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양사는 연 평균 6.19% 이상의 성장이 예상되는 아시아 보안 가스미터 시장공략을 위해 △경쟁력 있는 보안 가스미터용 시스템 온 칩(System on Chip, 이하 SOC) 개발 △개방형 반도체인 리스크-파이브(이하, RSIC-V) 칩 기반 신뢰 실행환경(TEE) 개발 △제로 트러스트(Zero Trust) 기반의 안전하고 신뢰성이 확보된 에너지 서비스 인프라 공동 개발 △한국, 중국, 일본, 인도 등 시장 개척을 위한 협력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MOU에 앞서 중국 쑤저우시에서, 16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홍콩 타운가스(https://www.towngas.com/en/)와 에너지 기반 IT 서비스기업 타운가스 라이프스타일과 함께 워크샵을 수행한 바 있다. 특히, 산업 전반의 스마트화로 디지털 인프라가 고도화되며 발생하는 보안문제 해결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손쉽게 적용할 수 있는 시장 맞춤형 솔루션 개발에 나설 예정이다.
스타파이브는 개방형 반도체 설계 자산(IP)인 RISC-V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생태계의 리더로서 VDI, 스마트 홈, 스마트 에너지 등 다양한 산업에 적용할 수 있는 제품을 연구개발하고 있다.
시큐리티플랫폼은 국내 홈네트워크 망분리 VPN 등 제품보안 분야 선도기업으로 다양한 IP 카메라, 스마트미터 등 다양한 분야에 칩 기반 보안기술을 적용한 바 있다. 내년 해외사업 본격화를 위해 중국, 일본, 인도 등 해외 거점시장 마련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스타파이브 토마스 수 대표는 ‘시큐리티플랫폼은 반도체에 보안 기술을 내재화할 수 있는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으로 오래전부터 당사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 왔다.’며 ‘양사의 강점을 합쳐 아시아 내 보안 가스미터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큐리티플랫폼 황수익 대표는 ‘개방형 반도체인 RSIC-V 생태계를 선도하는 스타파이브는 보안 가스미터 개발과 아시아 개척을 위한 최적의 파트너’라며 ‘2025년은 해외 시장 진출 원년으로서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 개척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스타파이브 테크놀로지 본사 양해각서 체결식 사진 (좌)시큐리티플랫폼 황수익 대표 (우)스타파이브 토마스 수 대표
사물인터넷 제품 보안 전문기업 시큐리티플랫폼(대표 황수익 www.securityplatform.co.kr)이 중국의 개방형 반도체 설계 기업인 스타파이브 테크놀로지(이하 스타파이브, https://www.starfivetech.com/en)와 손잡고 아시아 보안 가스미터 및 인프라 시장 공략에 나선다.
시큐리티플랫폼은 지난 17일 중국 상하이 스타파이브 본사에서 보안 가스미터 및 인프라 솔루션을 공동개발하고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시장 고객 발굴을 위한 전략적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양사는 연 평균 6.19% 이상의 성장이 예상되는 아시아 보안 가스미터 시장공략을 위해 △경쟁력 있는 보안 가스미터용 시스템 온 칩(System on Chip, 이하 SOC) 개발 △개방형 반도체인 리스크-파이브(이하, RSIC-V) 칩 기반 신뢰 실행환경(TEE) 개발 △제로 트러스트(Zero Trust) 기반의 안전하고 신뢰성이 확보된 에너지 서비스 인프라 공동 개발 △한국, 중국, 일본, 인도 등 시장 개척을 위한 협력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MOU에 앞서 중국 쑤저우시에서, 16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홍콩 타운가스(https://www.towngas.com/en/)와 에너지 기반 IT 서비스기업 타운가스 라이프스타일과 함께 워크샵을 수행한 바 있다. 특히, 산업 전반의 스마트화로 디지털 인프라가 고도화되며 발생하는 보안문제 해결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손쉽게 적용할 수 있는 시장 맞춤형 솔루션 개발에 나설 예정이다.
스타파이브는 개방형 반도체 설계 자산(IP)인 RISC-V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생태계의 리더로서 VDI, 스마트 홈, 스마트 에너지 등 다양한 산업에 적용할 수 있는 제품을 연구개발하고 있다.
시큐리티플랫폼은 국내 홈네트워크 망분리 VPN 등 제품보안 분야 선도기업으로 다양한 IP 카메라, 스마트미터 등 다양한 분야에 칩 기반 보안기술을 적용한 바 있다. 내년 해외사업 본격화를 위해 중국, 일본, 인도 등 해외 거점시장 마련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스타파이브 토마스 수 대표는 ‘시큐리티플랫폼은 반도체에 보안 기술을 내재화할 수 있는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으로 오래전부터 당사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 왔다.’며 ‘양사의 강점을 합쳐 아시아 내 보안 가스미터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큐리티플랫폼 황수익 대표는 ‘개방형 반도체인 RSIC-V 생태계를 선도하는 스타파이브는 보안 가스미터 개발과 아시아 개척을 위한 최적의 파트너’라며 ‘2025년은 해외 시장 진출 원년으로서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 개척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